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시민/비판과 논란/참여정부~2020년 이전 (문단 편집) == [[유시춘]] EBS 이사장 선출 논란 == 유시민 개인의 문제는 아니지만 유시민의 누나인 [[유시춘]]이 [[EBS]]의 새 이사장으로 선임되면서 자질논란이 일었다. [[http://www.pennmike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217|유시춘 EBS 신임 이사장, 전문성 논란..."유시민 누나말고 어떤 전문성 있나?"]] 유시민의 누나인 유시춘은 좌파 문인으로서 활동한것 외에 딱히 교육 및 경영 분야에서 활동한 경력이 없는데 어떻게 EBS의 이사장이 될 수 있는가라는 논란과 함께 유시민의 누나라는 것 하나만으로 이사장이 된 [[코드인사]]라는 주장이 있다. 공영방송 EBS에서 김정은을 미화해 논란이 되었는데 문제는 '''EBS 현 이사장인 유시춘이 유시민 작가의 친누나라는 것이다.''' 게다가 이미 유시민은 위에 언급한 대로, 김정은을 꽤 미화하는 발언을 썰전에서 해서 논란이 있었다. 업무 전문성도 전무하고, 관련 학위나 학술적 연구, 저술, 직무 경험도 전혀 없으며 심지어 그 자식은 가벼운 범법행위도 아니고 마약 범죄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돼서 실형을 복역 중인 상항에서 단순히 유시민의 친인척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곳도 아닌 [[EBS]]이사장직에 임명되고 다른 직접 관련된 전문성, 연구 실적, 직무 경험 그리고 도덕성 모두 쟁쟁한 40명이 넘는 후보자들은 대부분 승복이 쉽지 않은 석연치 않은 탈락의 아픔을 경험한 것이 과연 정말 공정한지 또 현실적으로 어떻게 문명국가에서 도대체 가능했는지에 대한 경악, 외혹 제기가 곳곳에서 강력하게 나오고 있다. 일련의 사실을 충격적으로 뒤늦게 접한 많은 국민들은 채용 절차 전반, 면접 및 각 후보자 자질, 직무수행 능력 및 공직자로서의 소양 검증에 있어 투명하지 못했고, 각종 특혜, 외압, 인사청탁, 불법 및 편법이 혹 있지 않았는지 합리적인 의심, 의문을 가지고 공개적으로 제기할 수 밖에 없는 게 전혀 무리가 아닌 현실이다. 게다가 이후 아들의 마약 밀수혐의 그리고 이와 관련된 [[유시춘]]의 전혀 반성이 결여된 법치, 대법원 확정 판결 전면 부정, 거부 발언 등 부적절한 언행, 지원자 신분으로 청와대 근무 지인들과 해당 사실을 논의까지 한 것이 알려지면서 공정성 의혹 및 여론은 더욱 악화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